R2 20화(네타) 이 맥빠지는 급전개는...
왠지 2화분량을 하나로 뭉친건 같은 느낌이드는데. 이젠 솔직히 더블오 2기를 기다리는 느낌으로 이 막장성을 나름대로 즐기며 감상하고 있습니다.


-어디 계단에서 굴렀나 이유없이 부상당한 디트할트

-죄다 순간이동 푝푝

-이야기하는 사람들마다 말이 척척 통하네?

-한컷만에 죄다 기어스를 건 루루슈. 피라미드식으로 기어스라도 걸었는지.


설마 조기종영... 일까. 만약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화낼것 같지는 않네요.(...)


...그래도 마리안느가 살아돌아오다니. 현재의 루루슈가 이렇게 된 이유가 전부 어머니가 죽었기때문에 이렇게 된건데 말이죠.

이일로 황제와 루루슈때문에 이때까지 죽은사람이 얼마나 되는데 '미안 엄마는 사실 살아있었어'

마리안느는 루루슈를 이용해 황제잡기라도 한건지 어쨌든 이 아줌마도 대책이 없겠구만요;;

그리고 설마 라스보스는 마리안느와 C.C?
by xigurd | 2008/08/24 23:17 | 잡담 | 트랙백 | 덧글(0)
Dark Knight 감상. (No spoiler)


제목은 다크 나이트 감상입니다. 아주 잘 만든,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그럼 이제 조커 얘기를 하도록 하죠.

이 조커는, 감히 홉킨 선생의 한니발 렉터와 같은 선상에 두어도 무리가 없는 영화사에 길이 남을 캐릭터가 되었습니다. 그의 명연이 어느 수준이냐면 그 짙고 어지러운 화장 뒤에 '연기자'가 있다는 사실을 잊게합니다. 히스 레저가 지난 1월에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는 생각이나 그 연기의 평가, 동정심 등은 조커가 나타나는 순간 사라집니다.

Chistian bale, Gary Oldman, Michael Caine, Morgan Freeman, Aaron Eckhart 들을 비롯 다른 조역에도 혀를 내두를 만한 쟁쟁한 실력의 배우들이 가득 차 있으며 그들 모두 그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내고 충분히 스크린타임이 주어집니다. 그런데도 이들이 모두 이 영화 전까지만 해도 이름값이 적었던 Heath Ledger에 가려집니다.

경고하건데 애들은 데리고 가지 않는것을 추천하며 심장이 약하신 분들은 약간의 각오를 하시고 보셔야합니다. 이 조커는 정말로무섭습니다. 팀 버튼 배트맨의 니콜슨 선생의 조커의 장난스러운 조커를 생각하시고 가면 안됩니다. 이 조커는 악의로 가득 찼으며순수한 '공포' 와 '무질서' 그 자체가 꿈틀거리는 사람의 모습을 하고 나온듯합니다.

마피아의 대부도, 갱단의 두목도, 홍콩 마피아의 두목도 조커 앞에서는 시시한 소악당에 지나지 않습니다. 악한자의 것이든 선한자의 것이든 모든 법도와 질서를 무시하고 단지 니힐리즘과 테러 자체를 위해 사는 자. 그 소악당들도, 경찰들도, 배트맨도, 영화를 보는 사람들도 그를 완벽하게 이해할수 없습니다.

보고나선 이 영화는 이토록 멋지고 무서운 조커를 과도하게 사용하지도, 너무 적게 사용하지도 않았음에 감탄하면서도 조금만 더 그를 볼수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가득하게 합니다.  하여튼, 이 영화는 '슈퍼히어로' 영화의 틈새를 넘어선, 예술적 시네마에 도달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두 이 영화를 꼭 보셨으면 합니다.
by xigurd | 2008/07/19 08:48 | 잡담 | 트랙백 | 덧글(2)
모드레드, 트리스탄 & 란슬로트.
R2의 새 오프닝을 보면 아냐와 지노가 흑의 기사단쪽에 서있군요.

하긴 아냐의 기체가 이름을 따온 모드레드경은 원탁의기사중 제일 유명한 배신자였지요. 아더왕과 딴남자에게 시집간 그의 이복여동생사이에서 태어난 사생아라는 얘기도 있고.

트리스탄 경은 아더왕을 배신하지는 않았지만 원래의 주군인 마크왕을 배신하고 그 신부가 될 이소르데를 보쌈해서 도망다니다 둘이 같이 죽었었지... OP에 웬지 심각한 얼굴을 하고 있으니 나중에 비슷한 비극이라도 연출할려나.

스완용이의 란슬로트는 아더왕의 가장 높은 총애와 최고의 실력을 지니고 있었는데 그 뒤통수를 때리고 Queen 기네비어와 NTR...

여기서 퀸은 누가 되려나
by xigurd | 2008/07/09 03:14 | 트랙백 | 덧글(0)
새 스파 영화에서 발로그역에 Black Eyed Peas의 Taboo씨가 맡기로



아름다우신 스페인 변태 닌자 발로그 (북미에서는 베가)


Taboo...씨라고?





...!!!




좋아하는 밴드의 좋아하는 뮤지션이지만, 이건 조금 아닌것 같은데.



어, 어찌보면 어울리..려나. 그래, 본작에서는 그리 이상하진 않을꺼야.





덧붙여서  제작진에서 가일역으로 장 클로드 반 댐씨를 섭외했다고 합니다.




네, 그때의 그분.

그런데 반 댐씨께서 거절(...)



영화가 망한게 당신 때문은 아니지만서도. 잘 생각하셨어요. 당신을 위해서나 영화를 위해서나.


근데 캡콤,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영화를 만들고 있는거냐








아냐, 안어울려
by xigurd | 2008/04/06 07:02 | 랜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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